나의 이야기/구례이야기

조선의 마지막 선비 매천황현선생을 기리며

지리산구례 2010. 4. 24. 00:09

내나이 43

15년을 함평에서

7년을 광주에서

그리고 구례에서

구례에서 산지 어언 20여년의 세월이 지났다

지난 4년여를 서울에서 보내왔고

2010년 2월 다시 복귀

구례에서 보내는 시간들

덕분에 구례에 대해 새로운 눈으로 볼 수 있게 되었다.

새삼스럽기도 하지만 나의 마음을 편히 기댈수 있는 곳

바로 구례인 것 같다.

조선의 마지막 선비 매천황현선생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것만으로도

행복하다.